
26.01.14
이거 퇴사각인 시그널인지.. 아니면 내가 꼬아 듣는건지 모르겠네...
신입으로 들어간지 한달됐는데 주임이 자기가 요새 화가 많다고, 남자친구랑도 깨지고 기분안좋다고 상담받아봐야겠다 이러길래 내가 같이 운동하자, 운동하면 괜찮아질거다 약간 환기시킬겸 이랬더니 과장이랑 주임이 동시에 운동할 시간도 있냐고 야근을 더 안해서 운동얘기하냐 이렇게 면박주듯이 말하는거임..
나중에 장난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긴했는데 굉장히 불쾌한 느낌..
오늘은 점심시간에도 일시키고 뭐해달라고하고 이래서 더 런 생각이 많아지네..
1832
